단열·기밀 현장 점검
단열은 덮이면 끝입니다. 석고보드를 붙이기 전에 반드시 한 번 둘러보세요. 손전등과 휴대폰을 들고, 벽마다 사진을 남깁니다.
자재
- 단열재 종류·두께가 도면·견적서와 같다(포장 라벨 사진)
- 난연 등급이 계획과 같다(외단열)
- 젖은 단열재를 쓰지 않았다
- 방습 필름·기밀 테이프가 전용 제품이다
기초 둘레·바닥
- 기초 옆면 바깥 단열이 벽 단열과 이어진다
- 땅 위로 드러난 단열재를 보호판으로 덮었다
- 바닥 단열이 기초와 벽이 만나는 곳까지 이어진다
- 바닥 밑이 뜬 집은 단열재 아래 막음판이 단단히 고정됐다
- 배관이 단열층 안쪽(따뜻한 쪽)으로 지나간다
판 단열재
- 판과 판 사이 틈이 없다. 있으면 폼이나 테이프로 막았다
- 두 겹일 때 이음이 엇갈린다
- 기둥과 판 사이가 벌어지지 않았다
- 모서리·창 둘레에 작은 조각까지 채웠다
섬유 단열재(글라스울 등)
- 눌리거나 접히지 않았다(눌리면 성능이 떨어진다)
- 전선 뒤로 단열재를 넣었다(앞에만 덮지 않았다)
- 전기 박스 둘레를 단열재를 잘라 맞춰 채웠다
- 빈 공간 없이 기둥 사이를 꽉 채웠다
- 위쪽이 처져 틈이 생기지 않았다
뿜칠 단열재
- 두께를 몇 군데 바늘이나 자로 찔러 재 봤다
- 구석·모서리에 덜 뿌려진 곳이 없다
- 전기 박스·배관 둘레까지 채워졌다
방습·기밀
- 방습 필름이 실내 쪽에 있다
- 필름 이음이 충분히 겹치고 전용 테이프로 붙었다
- 바닥·천장과 만나는 가장자리도 테이프로 이어졌다
- 전선·배관 관통부를 막았다
- 찢어진 곳을 테이프로 보수했다
- 콘센트·스위치 박스 주변을 막았다(기밀형 박스)
- 다락 출입구, 천장 조명, 환풍기 둘레를 막았다
지붕·천장
- 지붕 단열이 처마 쪽 환기 통로를 막지 않았다(막음판 있음)
- 천장 단열과 벽 단열이 처마 쪽에서 이어진다
- 연통·조명 주변 단열재 이격을 지켰다
기록
- 벽마다 단열 상태를 사진으로 남겼다(라벨이 보이게 한 장)
- 가능하면 석고보드 전 기밀 측정을 했다
- 첫 겨울에 열화상으로 차가운 곳을 찾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