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토목 현장 점검
업자에게 맡겨도 아래 순간에는 현장에 있으세요. 기초는 덮이고 나면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줄자, 수평기(또는 레이저 레벨), 휴대폰을 챙깁니다.
터파기·다짐 뒤
- 파낸 깊이가 도면과 맞다(높이 기준점에서 재기)
- 기초 바닥이 동결 깊이보다 깊다(둘레)
- 바닥이 단단하다(발로 밟아 쑥 들어가지 않는다)
- 물이 고이지 않는다. 고였다면 퍼내고 원인을 찾았다
- 나무뿌리·쓰레기·무른 흙을 걷어 냈다
- 잡석을 층층이 다졌다(한 번에 두껍게 깔지 않았다)
비닐·단열·거푸집
- 방습 비닐 이음을 충분히 겹쳤고 찢어진 곳을 막았다
- 바닥 단열재 이음이 벌어지지 않았다
- 거푸집 안쪽 치수와 대각선이 도면과 같다
- 거푸집 버팀이 단단하다
- 거푸집 윗면 높이(타설 높이)가 표시돼 있다
철근 배근 뒤(타설 전)
- 철근 굵기와 간격이 도면과 같다(줄자와 함께 사진)
- 철근이 바닥에 닿지 않게 스페이서로 띄웠다(밟아도 내려앉지 않는다)
- 위아래 두 겹 철근이면 사이 받침이 있다
- 거푸집 옆면과 철근 사이도 피복만큼 떨어져 있다
- 철근 이음을 충분히 겹쳐 묶었다
- 모서리·개구부 보강 철근이 들어갔다
- 방습 비닐이 찢어진 곳이 없다
- 철근에 흙·기름이 묻지 않았다
매설물(타설 전날)
- 오수·배수관 위치와 경사를 도면·설비 업자와 대조했다
- 변기 배수 중심이 벽 마감선에서 맞는 거리다
- 급수·전기·통신 슬리브 위치를 확인했다
- 모든 관 입구를 막았다
- 앵커 볼트 위치·간격·나온 길이를 골조 업자와 확인했다
- 모든 매설물을 줄자와 함께 사진으로 남겼다(기준선에서 잰 치수가 보이게)
타설 날
- 비·영하 예보가 없다. 있다면 대책을 세웠다
- 펌프카·레미콘 차 자리를 비웠다
- 레미콘 송장의 강도·슬럼프가 주문대로다
- 출발 시각과 도착 시각을 확인했다(대기 시간)
- 현장에서 물을 타지 않았다
- 진동기로 다졌다(구석·모서리까지)
- 매설물이 타설 중에 밀리지 않았다
- 표면을 고르게 마감했다(바닥 마감 방식에 맞게)
타설 뒤
- 양생 기간 동안 마르거나 얼지 않게 보호했다
- 거푸집을 뗀 뒤 곰보(빈 공간), 균열을 확인하고 사진을 찍었다
- 수평을 확인했다(레벨기로 네 모서리와 가운데)
- 기초 윗면 높이가 기준 높이와 맞다
- 모서리 대각선이 맞다
- 앵커 볼트가 기울지 않았다
- 되메우기 전에 기초 옆면 방수·단열을 했다(계획했다면)
- 기초 둘레 땅이 바깥으로 기울게 정리할 계획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