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크·외부 공간 확장

데크 하부 구조

데크 수명은 바닥판보다 하부가 정합니다.

  • 기초: 주춧돌(콘크리트 블록), 독립기초, 스크류 파일(땅에 돌려 박는 철제 말뚝) 중 고릅니다. 땅이 어는 곳에서는 얕은 기초가 들뜰 수 있습니다. 동결 깊이를 생각하세요. 기초·토목
  • 하부 재료: 목재는 땅에서 띄워 습기를 피하고, 철골은 방청 도장을 합니다. 용접
  • 장선 간격: 바닥판 두께에 맞춰 간격을 정합니다. 간격이 넓으면 밟을 때 출렁입니다. 합성목은 제조사가 정한 간격을 꼭 지킵니다(목재보다 좁은 경우가 많다).
  • 건물에 붙이는 데크: 건물 벽에 고정하는 부재(레저 보드)와 벽 사이로 물이 들어가 벽이 썩는 일이 많습니다. 판금으로 물길을 만들고, 벽의 방수층을 뚫는 곳은 처리합니다. 벽에서 떼어 독립 기둥으로 세우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림 1. 데크 하부 구조
그림 1. 데크 하부 구조
  1. 기초
  2. 멍에: 기둥 위에 걸친 굵은 부재
  3. 장선: 멍에 위에, 바닥판을 받친다
  4. 바닥판: 물이 빠지게 틈을 둔다
  5. 벽에 붙는 곳의 판금: 벽 쪽으로 물이 들어가지 않게
  6. 기둥

바닥판 시공

  • 판 사이 틈은 몇 mm(제품 기준). 너무 좁으면 물·낙엽이 끼고, 너무 넓으면 신발 굽이 빠집니다.
  • 판 끝 이음은 장선 위에서, 한 줄에 몰리지 않게 엇갈립니다.
  • 나사는 스테인리스나 방부목용 도금 제품. 나사 머리 둘레가 갈라지지 않게 끝부분은 미리 구멍을 뚫습니다.
  • 방부목은 깔고 나서 몇 주 말린 뒤 오일을 바르면 잘 먹습니다.

난간

  • 높이가 있는 데크는 난간을 둡니다. 아이가 빠지지 않게 살 간격을 좁히고, 기어오를 수 있는 가로살은 피합니다.
  • 난간 기둥은 장선·멍에에 볼트로 단단히 고정합니다. 바닥판에만 박으면 기대는 순간 빠집니다.

지붕 있는 데크

  • 비를 막아 데크 수명이 늘고, 여름 그늘이 됩니다.
  • 지붕 물이 데크 위로 떨어지지 않게 홈통을 답니다.
  • 투명 지붕(폴리카보네이트)은 여름에 데크가 뜨거워집니다. 남쪽 데크라면 불투명이나 차양을 함께 고려합니다.
  • 벽으로 막으면 실내 면적이 될 수 있으니 신고 기준을 확인합니다.

옹벽과 석축

  • 높은 옹벽은 흙의 압력이 큽니다. 일정 높이 이상은 구조 검토와 신고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옹벽 뒤에 물이 차면 무너집니다. 배수 구멍과 배수층(자갈)을 반드시 둡니다.
  • 자연석 석축은 뒤채움과 다짐이 중요합니다. 돌을 약간 뒤로 기울여 쌓습니다.
  • 보강토 블록(조립식 옹벽)은 블록 사이에 넣는 보강재(그리드)를 설계대로 넣어야 합니다.
그림 2. 옹벽 뒤 배수
그림 2. 옹벽 뒤 배수
  1. 자갈 배수층: 흙 속의 물을 모은다
  2. 유공관(구멍 뚫린 관): 모인 물을 옆으로 빼낸다
  3. 물 빠짐 구멍
  4. 옹벽

땅속 배수(유공관)

땅이 늘 축축하거나 기초 둘레에 물이 차는 곳은 땅속 배수를 둡니다.

  1. 물이 흘러갈 방향으로 경사를 주며 도랑을 판다
  2. 바닥에 부직포(흙이 들어가 막히지 않게)를 깐다
  3. 자갈을 깔고 유공관을 구멍이 아래로 가게 놓는다
  4. 자갈로 덮고 부직포로 감싼다
  5. 흙을 덮는다. 끝은 배수로·물길로 연결

유공관 끝이 막히면 오히려 물을 모아 두는 관이 됩니다. 끝이 어디로 나가는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외부 전기·물

  • 데크·마당 콘센트는 방수형, 누전차단 회로로. 전기
  • 외부 수전은 부동수전. 급수·지하수
  • 외부 조명은 벌레가 덜 꼬이는 색온도를, 이웃 집 쪽을 비추지 않게. 센서등은 출입구에, 타이머로 밤새 켜 두지 않게.
  • 땅속에 전선을 묻을 때는 보호관에 넣고, 위치를 사진과 치수로 남깁니다. 나중에 삽질하다 끊습니다.

조경

  • 건물 가까이 큰 나무를 심으면 뿌리가 기초·배관을, 잎이 홈통을 막습니다. 다 자란 나무 폭의 절반 이상은 띄웁니다.
  • 정화조·관정 위치는 나무 뿌리를 피합니다.
  • 남쪽에는 잎이 지는 나무(여름 그늘, 겨울 햇빛), 북서쪽에는 상록수(겨울바람 막이)를 두면 집이 덜 덥고 덜 춥습니다.
  • 비워 두는 날이 많다면 물을 자주 줘야 하는 화단보다 풀이 덜 나는 자갈·지피식물이 관리가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