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접 현장 점검
용접부는 겉모습으로 상당 부분 판단할 수 있습니다. 슬래그를 벗긴 상태에서 밝은 곳에서 보세요. 구조 부재에서 아래 불량이 보이면 사진을 찍고 보수를 요구하세요. 도장하기 전에 보는 것이 핵심입니다. 칠한 뒤에는 불량이 가려집니다.
눈으로 보는 불량
| 불량 | 어떻게 보이나 | 왜 문제인가 |
|---|---|---|
| 기공 | 비드 표면의 작은 구멍 | 속이 비어 강도가 떨어진다. 녹이 스며든다 |
| 균열 | 비드나 옆의 가는 금 | 가장 위험하다. 반드시 보수 |
| 언더컷 | 비드 가장자리의 모재가 파인 홈 | 그 자리가 얇아져 약해진다 |
| 오버랩 | 비드가 모재 위에 녹지 않고 얹힌 모양 | 겉만 붙어 있다 |
| 용입 부족 | 뒷면까지 녹지 않았다(맞대기) | 힘을 반만 받는다 |
| 슬래그 혼입 | 비드 속 검은 찌꺼기 | 속이 비어 있다 |
| 크기 부족 | 비드가 가늘고 짧다 | 설계 힘을 못 받는다 |
| 스패터 | 비드 주변에 튄 쇠 알갱이 | 강도 문제는 적지만 도장이 안 붙고 녹이 시작된다 |
좋은 비드
- 폭과 높이가 고르다
- 물결 모양이 일정하다
- 가장자리가 모재에 부드럽게 이어진다
- 시작과 끝에 구멍(크레이터)이 남지 않았다
- 필릿 용접의 다리 길이가 양쪽 모두 충분하다
용접 전
- 부재 규격(두께 포함)과 도금 여부가 도면·견적과 같다
- 용접할 자리의 녹·페인트·기름을 벗겼다
- 주변 가연물을 치우고 소화기를 두었다
- 바람이 강하면 CO2 용접에 바람막이를 했다
용접부 확인
- 기둥-보 같은 구조 접합부가 가접(점 용접)으로 남아 있지 않다
- 각관끼리 만나는 곳은 네 면을 모두 용접했다
- 바깥 부재는 연속 용접이다(단속 용접이면 틈을 실링했다)
- 균열·기공·언더컷이 없다
- 각관 끝을 막음판으로 막았다
공사 뒤 확인
- 모든 용접부에 방청 도장을 했다
- 도장 전에 슬래그·스패터와 불티 자국을 제거했다
- 도막이 얇아 바탕이 비치는 곳이 없다
- 바닥 가까운 부재를 한 번 더 칠했다
- 기둥 발이 땅·콘크리트에 바로 닿지 않는다
- 주변에 불티로 탄 자국(단열재·방수시트·창 유리)이 없다
기록
- 주요 접합부(기둥·보)마다 슬래그를 벗긴 상태로 사진을 남겼다(도장 전)
- 용접사 연락처, 자격, 작업 날짜를 기록했다
- 사용한 도료 이름과 칠한 횟수를 적었다(나중에 보수 도장 때 같은 계열을 쓴다)
1년에 한 번
- 데크 하부·기둥 발·처마 밑 철재의 녹을 확인한다
- 녹이 보이면 바로 벗기고 다시 칠한다. 작은 녹은 몇 년 사이에 구멍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