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관리·겨울 대비 기초
비워 두는 집의 적
체류형 쉼터와 주말 주택은 사람이 없는 시간이 더 깁니다. 사람이 있으면 바로 알아챌 문제(물이 새는 소리, 곰팡이 냄새)가 몇 주씩 방치됩니다. 유지관리의 핵심은 떠날 때와 도착할 때의 습관, 그리고 멀리서도 알 수 있는 장치입니다.
겨울: 물 빼기가 전부
- 영하로 내려가는 계절에 오래 비운다면, 메인 밸브를 잠그고 배관의 물을 뺍니다. 물 빼기 밸브를 설계 때 넣어 두면 쉽습니다. 급수 확장
- 변기 물탱크와 트랩의 물도 문제입니다. 트랩에는 부동액(배관용)을 조금 부어 두는 방법이 있습니다. 자동차 부동액은 쓰지 않습니다(정화조 미생물에 해롭다).
- 보일러를 끄지 않고 동파 방지 운전(최소 온도 유지)을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물을 빼는 것과 둘 중 하나를 확실히 합니다. 동파 방지 운전에 기댄다면 정전·연료 소진 때 대비책(원격 알림)이 있어야 합니다.
- 온수기·정수기·세탁기·식기세척기 속 물도 확인합니다.
- 메인 밸브를 잠근다
- 가장 낮은 곳의 물 빼기 밸브를 연다
- 모든 수전을 연다(공기가 들어가야 물이 빠진다)
- 변기 물탱크를 비운다
- 트랩에 배관용 부동액
- 온수기: 전원을 끄고 물을 뺀다(제품 설명서대로)
물 빼기 vs 최소 온도 유지
| 물 빼기 | 최소 온도 유지(동파 방지 운전) | |
|---|---|---|
| 비용 | 거의 없다 | 연료·전기 요금 |
| 수고 | 떠날 때·올 때 10~20분 | 거의 없다 |
| 위험 | 빼다 남은 물(처진 배관, 기기 속) | 정전·연료 소진·보일러 고장 |
| 맞는 경우 | 한 달 이상 비울 때, 혹한 지역 | 매주 오는 집 |
둘을 함께 쓰면(물을 빼고, 집 온도도 최소로) 가장 안전합니다.
멀리서 지켜보기
비워 두는 집에는 작은 장치 몇 개가 사고를 크게 줄입니다.
| 장치 | 알려 주는 것 |
|---|---|
| 원격 온도계 | 집 안 온도가 떨어짐(보일러 고장·정전) |
| 누수 감지기 | 바닥에 물(보일러·싱크대·세탁기 아래에) |
| 정전 알림(스마트 플러그 등) | 전기가 끊김 |
| 카메라 | 방범, 눈 쌓임, 진입로 상태 |
| 원격 보일러 조절기 | 켜고 끄기, 동파 방지 확인 |
인터넷이 필요하니 통신 계획을 함께 세웁니다. 전기
습기와 곰팡이
- 떠나기 전 욕실·주방 습기를 충분히 빼고, 욕실 문을 열어 둡니다.
- 장마철에는 제습기를 자동 배수로 두는 것을 고려합니다.
- 도착하면 먼저 창을 활짝 열어 환기합니다. 환기·결로
1년 관리 달력
- 봄: 겨울 피해 확인(동파 흔적, 지붕·홈통, 실링)
- 장마 전: 배수로·홈통 청소, 데크 오일, 말벌 집
- 가을: 낙엽 청소, 난방기·연통 점검
- 겨울 전: 물 빼기 준비, 열선 확인, 보일러 설정
- 해마다 한 번: 정화조 청소, 가스 점검, 경보기 배터리
| 계절 | 볼 것 |
|---|---|
| 봄 | 겨울 동파 흔적, 지붕·홈통, 외벽 실링 갈라짐, 데크 들뜸 |
| 여름(장마 전) | 배수로·홈통 청소, 데크 오일, 말벌 집, 에어컨 필터 |
| 가을 | 낙엽 홈통 청소, 난방기 점검, 연통 청소, 장작 준비 |
| 겨울 전 | 물 빼기 준비, 열선 작동, 보일러 설정, 제설 도구 |
정기 관리
- 정화조 청소(정해진 주기)
- 보일러·가스 점검
- 환기장치 필터
- 소화기·경보기 배터리
- 관정 수질 검사, 여과기 필터
- 실리콘 다시 쏘기(욕실, 외벽 이음)
자세한 목록은 현장 점검에 있습니다.
고칠 때 쓰는 기록
공사 때 모은 사진·도면·자재 목록(준공의 서류 폴더)이 유지관리의 지도입니다. 벽에 구멍을 뚫기 전, 바닥을 뜯기 전에 먼저 사진을 찾아보세요. 같은 자재(색상·로트)를 찾을 때도 목록이 필요합니다.